영어회화 day 23 - 전치사 활용 + 점심

We get together once a week.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 모입니다.

 

We usually decide the exact date and time based on everone's schedule so it changes often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모두의 스케줄을 보고 정하기 때문에 자주 바뀝니다.

 

This week, we're meeting on Thursday at 8 o'click in the evening

이번 주에는 목요일 저녁 8시에 만납니다.

 

Alright. I think I can be there by then.  (=그 시간 이전에도 도착 가능하 뜻)

좋아요. 그때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Great. We usually try to wait until everyone arrives but

잘됐네요. 보통 다들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려고는 하는데

 

do let me know if you're running late or if you can't make it.

그래도 늦어진다거나 못올 것 같으면 연락을 꼭 좀 주세요.

 

Of course.

물론이죠.

 

 

Oh my gosh, choosing what to eat for lunch everyday is just so difficult.
하 정말.. 매일 점심으로 뭐 먹을지 고르는 게 진심 너무 어려워요.

First i get so indecisive.
우선 저는 매우 결정장애가 생겨요.

I’m just so overwhelmed by how many food options i’ve got.
선택지가 너무 많다는 것에 좀 압도당하는 기분이에요.
 
The prices of food are also going up like crazy these days.
또 요즘에는 음식 가격(물가)도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잖아요.

It's like, where is all my money going?
이런 느낌이에요, 내 돈이 다 어디 가는거야..

But I can't skip lunch.

I know I need to eat to keep my energy up for the rest of the day.
남은 하루를 위한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뭔가 먹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So I try to save money by eating at the company cafeteria.
그래서 구내 식당에서 먹으면서 돈을 절약하려고 노력해요.

But the quality of the food is just not good enough.
하지만 구내식당 음식 퀄리티는 그냥 별로에요.

God I miss the days when i used to pack lunch for school.
학교에 도시락 싸서 다니던 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