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poke to Kim on the phone this morning.
오늘 아침에 킴이랑 통화를 했어
We talked for almost an hour. (We에 spoke를 쓰기엔 어색하다)
거의 한시간 동안 얘기를 했어.
She told me about her new job.
킴이 새로 시작한 일에 대해 이야기해줬어.
She seemed really excited.
아주 신난 것 같더라.
She says that the work is easy and everyone is really nice to her.
일이 쉽고 다들 친절하게 대해준대
(직역: 그녀가 말했다 일이 쉽고 다들 그녀에게 잘해준다고)
*talk 보다 speak가 더 예의있는 느낌!
+강아지 이야기
I’m totally a dog person.
저는 완전 강아지파에요!
I mean, don’t get me wrong.
뭐, 오해는 하지 마세요.
Cats are cute too but there’s just something special about dogs.
고양이도 귀여운 건 맞는데 강아지들한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것 같아요.
When I come home from work, my dog is just so happy to see me.
일 갔다가 집에 오면 저희 강아지가 저를 보고 그냥 너무 행복해해요.
He is wagging his tail and jumping up and down.
꼬리도 흔들고 위아래로 뛰고 난리 나거든요.
When I pat him after a long day, my stress is just gone.
긴 하루가 끝나고 망고를 쓰다듬을 때면 스트레스가 그냥 사라집니다.
When I ask him for a walk, he hops around the house out of happiness.
산책 가자고 말하면 집 안을 행복해서 막 깡총깡총 뛰어다녀요.
That makes me much happier.
그 모습이 저를 훨씬 더 행복하게 만든답니다.
I mean, I have to walk him everyday, so he can be needy sometimes.
뭐.. 매일 산책을 시켜줘야 하니까 가끔은 사람을 너무 필요로 하긴 하는데..
But it is just so worth it because he’s super adorable.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그런 것도 그냥 다 가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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